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(문단 편집) === 기묘한 일 === >진위를 잘 알 수 없는 기묘한 일들, 가령 어둠 속에서 누가 어슬렁거린다는 제보나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묘한 물체(주로 건축물)에 대한 제보가 들어온다. > >괜시리 무겁고 무서운 분위기를 잡으며 제보지로 출발 > >드디어 도착하지만, 제대로 된 단서를 찾을 수는 없다. > >밤이 되어서야 드디어 단서를 찾은 제작진.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정체불명의 일들은 '어떤 사람'에 의해 벌어지고 있었다. > >'어떤 사람'에게 인터뷰를 요청하려는 제작진, 그러나 '어떤 사람'은 신묘하게 사라진다. > >다음 날쯤 어렵게 그 사람을 찾은 제작진, 사실 그 '어떤 사람'은 삶을 사는 도중 큰 충격을 받은 일이 있어[* 가령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무덤에 건축물을 세우는 스타일이 꽤 많다...] 그때부터 그런 일을 시작했다고 말한다.[* 물론 이쯤 흑백으로 재연씬을 넣는 것은 당연하다.] > >묘하게 기묘한 줄 알았던 사건이 사실 평범한 한 사람에 의한 해프닝으로 밝혀지자, 묘한 동정이 섞인 나레이션이 깔리면서 페이드 아웃. 초기에는 이쪽의 비중이 많았었다. 하지만 요즘에는 이런 내용은 [[신비한 TV 서프라이즈|이 프로그램]]으로 넘어갔다. 단 세상의 이런일이 쪽은 국내 한정 & 충분히 설명가능한 사소한 오해 등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지만 서프라이즈 쪽은 국내,해외를 가리지 않고 설명 불가한 [[도시전설]]을 다루고 있어 동일시 하기에는 무리다. 물론 미스테리 쪽은 소재 고갈 및 서프라이즈한테 밀리면서 이런 소재 자체가 줄어든 것은 맞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